티파니 내상 후기

유리 파트너 정말 최악이네요
밤 12시  넘어서 예약하고 입성했습니다
처음 만나자 마자 너무 불친절한 태도로 보이길래 처음 보는거니까 이해 하려고 했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술마셨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c코스 예약을 a코스로 바꿔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저도 10년전부터 오피를 다녔지만 이렇게 불쾌하게 사람을 만드는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지금 나오자 마자 글을 적을 정도로 정신이 멀쩡한 상태 입니다
나올때 우산을 놔두고 와서 사장님께 우산을 놔두고 와서 그런데 아가씨한테 우산쫌 달라고 전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잠시 뒤  문자로 밖에  편의점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우산을 전해 받았지만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안좋있습니다